엄마한테 선물 드렸는데요,
제가 어렸을 때 늦은 시간까지 고깃집에서 일을 하셔서
저희가 혹시나 배고파 할까봐 독한 향수를 뿌리고 다녔었다는 옛날 얘기를 들려주셔서
엄마랑 붙잡고 엄청 울었어요..
진짜 힘들게 살았었거든요~
엄마가 향수 받으시고 향이 좋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~
이런 추억 얘기도 듣게 되고, 퍼퓨 섬유향수 덕분에 엄마의 마음을 더 알게 됐네요!
다음에 또 사드릴려구요!
괜히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살면서 처음으로 리뷰라는걸 써봅니다
번창하세요~
댓글목록
작성자 주식회사 나인템즈
작성일 2021-06-10 16:42:48
평점
따뜻한 리뷰 정말 고맙습니다.
더 노력하는 퍼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^^
남은 하루도 미소짓는,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^^